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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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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 새로운 사이버 공간이~ | 고성기 | 2014.02.16 | 3492 |
820 | 성가대 율동 연습해오기 | 산희아빠 | 2008.12.21 | 3490 |
819 | 어제를 반성하며..ㅋㅋㅎㅎ 5 | 파란바람 | 2008.03.10 | 3490 |
818 | [따뜻한글]권정생 선생의 유서 2 | 강환일 | 2009.09.23 | 3485 |
» | 고난주간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1 | 손은정 | 2008.03.18 | 3483 |
816 | 세대공감 평화기행과 평화 힐링 캠프에 초대합니다. | 파란바람 | 2013.07.31 | 3474 |
815 | 지수의 일기 - 제목 : 아빠의 얼굴 4 | 경순 | 2009.02.27 | 3457 |
814 | 저도 한마디.^^ 3 | 노원댁^^ | 2008.03.26 | 3455 |
813 | 월요일..피곤하죠? 4 | 다정이 | 2008.04.15 | 3453 |
812 | "나를 칭찬한다" 펌 글 입니다. | 고성기 | 2011.05.30 | 3446 |
811 | [개척자들] 철인삼종경기 함께 해요^^ | 박정숙 | 2008.06.25 | 3446 |
810 | 집회에 참석하고 있을 성문밖 교우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6 | 산희아빠 | 2008.06.01 | 3439 |
809 | 안산고향식당 베트남쌀국수집 3 | 시명수 | 2010.02.01 | 3430 |
808 | 천연썬크림 만들어요.... | 다람쥐회 | 2008.06.27 | 3429 |
807 | 버스 정류장 옆 나무에게 말을 걸다. | 고성기 | 2013.01.10 | 3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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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을 잘 보낸다는 것이 무얼까?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고난을 겪으면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는 것일까?
지금 십자가를 대면하고 내가 하려는 것이 무엇인지 성찰하는 것일까?
저는 잘 지내고 있지는 못합니다. 마음이 가닥이 잡히지 않는데, 묵상할 마음이 생기지를 않으니.. 그런데 다시 생각하면 그래서 다시 성찰하게 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