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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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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
봄 눈 온-오는 아침에
1 ![]() |
파란바람 | 2010.03.10 | 1952 |
775 |
09년 협동학교 열린강좌 안내입니다.
1 ![]() |
다람쥐회 | 2009.11.10 | 1954 |
774 |
11월 8일 교회 풍경
5 ![]() |
이경 | 2009.11.10 | 1956 |
773 | 야구보러가요~ 1 | 똥글이 | 2010.09.22 | 1956 |
772 | 봄을 기다리는 마음. 2 | 고야 | 2010.02.05 | 1957 |
771 | 서로살림입니다. 2 | 박상호 | 2008.11.10 | 1958 |
770 |
나이 들어가는 것이 싫어 할 일 일까요?
2 ![]() |
보리소년 | 2010.04.07 | 1958 |
769 |
연필과 오렌지
2 ![]() |
고성기 | 2011.03.29 | 1958 |
768 | 내려놓음 4 | 불꽃희망 | 2009.03.10 | 1959 |
767 |
샘터강화올레후기(2)-민박집에서 보낸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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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 2009.10.07 | 1959 |
766 | 인간이 인간을 알아간다는 것. 2 | 고성기 | 2009.12.06 | 1960 |
765 |
바라봄
3 ![]() |
고성기 | 2010.01.06 | 1960 |
764 | 내일 저녁 8시 1구역 모임을 교회에서 합니다. | 손은정 | 2008.09.25 | 1961 |
763 | ^^ 2 | 란신 | 2009.03.24 | 1961 |
762 | 안녕하세요.. 6 | 다정이 | 2009.05.27 | 1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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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 김홍도의 풍속도첩 중에 서민들은 벼를 타작하고
양반은 담배를 물고 누워 관망하고 있는 그림이 있습니다.
쇠물에 녹아든 노동하는 청년의 몸이
이 시대의 양반들에게 깨달음을 주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