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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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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몸이 아플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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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 2013.09.14 | 2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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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거리다 햇볕 아래로 나와 생을 살듯
성문밖교회의 지체들도 그렇게 살고 있나 봅니다.
천년이 하루 같고 하루가 천년 같을 것이라는
하나님 나라 속에 살고 있는 우리이기에
이런저런 많은 생각과 노력들 속에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성문밖이 삶의 언저리를 굽이굽이 흐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냇가나 강이나 바다의 흐르는 물처럼 사는게 족하다 하면서도
넓은 우주의 바다처럼 흐르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저도 그냥 주저리주저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