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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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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저도 한마디.^^ 3 | 노원댁^^ | 2008.03.26 | 3417 |
100 | [개척자들] 철인삼종경기 함께 해요^^ | 박정숙 | 2008.06.25 | 3417 |
99 | 안산고향식당 베트남쌀국수집 3 | 시명수 | 2010.02.01 | 3417 |
98 | 월요일..피곤하죠? 4 | 다정이 | 2008.04.15 | 3422 |
97 | 지수의 일기 - 제목 : 아빠의 얼굴 4 | 경순 | 2009.02.27 | 3442 |
96 | 세대공감 평화기행과 평화 힐링 캠프에 초대합니다. | 파란바람 | 2013.07.31 | 3448 |
» | 고난주간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1 | 손은정 | 2008.03.18 | 3452 |
94 | 새로운 사이버 공간이~ | 고성기 | 2014.02.16 | 3462 |
93 | [따뜻한글]권정생 선생의 유서 2 | 강환일 | 2009.09.23 | 3463 |
92 | 어제를 반성하며..ㅋㅋㅎㅎ 5 | 파란바람 | 2008.03.10 | 3464 |
91 | 퍼온 글(이랜드 홍콩 원정 투쟁) 1 | 손은정 | 2008.05.01 | 3464 |
90 | 이번 주간 성문밖 소식들입니다. 3 | 다람쥐회 | 2008.08.13 | 3471 |
89 | 조영순 집사님 어머니, 임종예배를 드리고 왔어요. 1 | 손은정 | 2008.04.18 | 3474 |
88 | 성가대 율동 연습해오기 | 산희아빠 | 2008.12.21 | 3476 |
87 | 모르나의 기도문 3 | 경순 | 2013.04.12 | 3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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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을 잘 보낸다는 것이 무얼까?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고난을 겪으면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는 것일까?
지금 십자가를 대면하고 내가 하려는 것이 무엇인지 성찰하는 것일까?
저는 잘 지내고 있지는 못합니다. 마음이 가닥이 잡히지 않는데, 묵상할 마음이 생기지를 않으니.. 그런데 다시 생각하면 그래서 다시 성찰하게 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