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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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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기도
1 ![]() |
산에돌 | 2014.02.15 | 3912 |
250 | 금주 21일 예정된 기타워크샵 연기합니다. | 시명수 | 2010.05.20 | 1699 |
249 | 그리워? 3 | 손은정 | 2010.01.09 | 1791 |
248 |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1 | 고야 | 2013.02.10 | 2846 |
247 | 그냥~ 딸 고등학교 졸업식을 마치고 2 | 파란바람 | 2009.02.03 | 1886 |
246 | 그냥 올려보는 글 5 | 한산석 | 2012.12.29 | 2682 |
245 | 그냥 3 | 광명댁 | 2008.03.25 | 3312 |
244 | 그냥 4 | 파란바람 | 2008.10.07 | 2125 |
243 | 그냥 1 | 파란바람 | 2008.11.26 | 1868 |
242 | 그냥 1 | 파란바람 | 2009.05.22 | 2142 |
241 |
그 여름 그 잠자리는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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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 2011.11.09 | 2262 |
» | 그 쇳물 쓰지마라... 2 | 똥글이 | 2010.09.11 | 1909 |
239 |
그 때의 나는 다람쥐에게
![]() |
고성기 | 2012.02.17 | 2321 |
238 | 군에 간 현기^^ 2 | 파란바람 | 2009.04.06 | 2027 |
237 | 구럼비 살리기 10만인 서명운동 1 | 파란바람 | 2012.04.03 | 2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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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 김홍도의 풍속도첩 중에 서민들은 벼를 타작하고
양반은 담배를 물고 누워 관망하고 있는 그림이 있습니다.
쇠물에 녹아든 노동하는 청년의 몸이
이 시대의 양반들에게 깨달음을 주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