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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과 두 발을 하나로 모으고
등이 휘는 삶의 무게를
온 몸으로 받아들이면서
간절하게
그저 흐르는 시간이 아니라
흐르는 강물에 떨어지는 물방울이래도
가파른 언덕길
폐지 가득 실은 리어카
뒤에 조그만 몸집의 할머니
오늘 밤 나의 기도가
할머니의 힘듬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다면
산뜻하네요~
맛있는 밥 한끼 대접하겠습니다~
송효순 집사님 감사합니다
내일은 어느 주일보다 재밌고 신날거예요~
기타워크샵 기안합니다.
노란개나리가 피었네~
"왕이 태어났습니다"
호박씨 깠어요 ^^*
衆人皆醉 我獨醒
변형단의 자립인간과 기본소득에 관한 주장
해성엄마와 연심씨의 위로방문
환상의 세레머니
똥글이표 굴젓 성공!! ^^
다람쥐회 30차회기 정기총회 안내입니다.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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