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3 14:42

현수의 질투

조회 수 3087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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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갑자기 뺄셈을 가르쳐달라기에
때가되면 풀게하리라고
진즉에 사 놨던( 생각하는수학)이라는 문제집을 들이밀었습니다
강아지 3마리와 고양이 7마리중 누가 몇마리 더 많냐인데
계속 고양이가 7마리더 많다는 겁니다
하여 급조된 문제를 냈죠
오빠가 사탕 3개를 먹었고 지수가 7개를 먹었다 그럼 누가 더 많이 먹었지?

결국 사탕을 그려서 문제를 해결했죠

근데 한참후 현수의 볼멘 목소리  "근데 왜 내가 3개에야아"


아휴 방학은 길고 애들은 맨날 싸우고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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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희아빠 2008.07.23 19:42
    나도 방학이 너무 길었나봐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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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꽃희망 2008.07.23 20:04
    ㅎ 애들 귀엽당. 헤롱샘은 이제 출근하는감? 이번 한 달 더 의미있겠네.
  • ?
    손은정 2008.07.24 23:13

    글게 왜 현수라고 했어요? 명색이 오빠인데..은수라고 하시지..
    ㅋ 근디, 우리 야무진 은수가 가만히 있지 않았겠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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