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이와 산희

맑은흐름

조회 수 1794 추천 수 133 댓글 0

Atachment
첨부파일 '2'	IMG_3881.JPG, IMG_3882.JPG,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유치부 사역만 14-5년을 하다가..
사역을 쉬게 된 첫 해에는.. 정말 길가는 아이들도 안쳐다봤다.
마치 아이를 잃어버린 어미처럼...
아이들로부터 멀리 와버린 시간이 제법 많이 쓸쓸했었다.

그리고 1년 6개월을 쉬고나니..
내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나... 기억조차 가물가물...

그런데...
요즘.. 봄볕에 물오른 새순처럼 한 주가 다르게 쑥쑥 커가는
산희랑 해성이를 보고 있자니..

아~ 다시.. 그 시절로 사무치게 돌아가고싶다. ㅋㅋㅋ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	518을기억하며	고양댁	2008.05.25	1530
105	이성욱목사님설교	고양댁	2008.05.25	1780
104	Welcome~!	고양댁	2008.05.25	1419
103	파주에 간 준희	란신	2008.06.01	1557
102	모심는 준희	란신	2008.06.01	1523
101	환경주일예배	산희아빠	2008.06.01	1465
100	즐거운 운동회	산희아빠	2008.06.01	1357
99	여울교회와함께	산희아빠	2008.06.01	1527
98	산선 걷기 대회	산희아빠	2008.06.19	1358
97	선유도로 가자	산희아빠	2008.06.19	1424
96	선유도에서 놀자 ~	산희아빠	2008.06.19	1621
95	산선 걷기 대회	불꽃희망	2008.06.20	1532
94	이필완 목사님	산희아빠	2008.06.23	1529
93	환경사경회 2부	산희아빠	2008.06.23	1600
92	환경사경회기념	산희아빠	2008.06.23	1716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