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이와 산희

맑은흐름

조회 수 1797 추천 수 133 댓글 0

Atachment
첨부파일 '2'	IMG_3881.JPG, IMG_3882.JPG,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유치부 사역만 14-5년을 하다가..
사역을 쉬게 된 첫 해에는.. 정말 길가는 아이들도 안쳐다봤다.
마치 아이를 잃어버린 어미처럼...
아이들로부터 멀리 와버린 시간이 제법 많이 쓸쓸했었다.

그리고 1년 6개월을 쉬고나니..
내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나... 기억조차 가물가물...

그런데...
요즘.. 봄볕에 물오른 새순처럼 한 주가 다르게 쑥쑥 커가는
산희랑 해성이를 보고 있자니..

아~ 다시.. 그 시절로 사무치게 돌아가고싶다. ㅋㅋㅋ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	그루터기평신도설교	고양댁	2008.03.31	1331
105	꼬물꼬물 수련회	산희아빠	2009.08.09	1569
104	다함께 기도하기	산희아빠	2008.07.24	1669
103	대한문광장	독사	2012.12.28	2581
102	덕수궁 봄나들이~	불꽃희망	2008.04.25	1541
101	덕수궁에서~	불꽃희망	2008.04.25	1406
100	따뜻한 아랫층으로	산희아빠	2008.11.29	1417
99	멘토 멘티 만남의 주일	못난이	2008.04.23	1459
98	멘토 멘티 만남의 주일	못난이	2008.04.23	1622
97	모심는 준희	란신	2008.06.01	1524
96	목련꽃 그늘아래서	산채비빔밥	2010.04.14	2029
95	목련이피었어요.	고양댁	2008.03.31	1400
94	민철, 찬영 생일 파티	못난이	2009.04.01	1606
93	반주자님생일축하~	불꽃희망	2008.04.25	1537
92	보따리여인들	불꽃희망	2008.04.25	1629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