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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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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 | 하늘을 보고 가라. | 고성기 | 2013.12.28 | 3751 |
880 | 푸념 | 산에돌 | 2013.12.28 | 3555 |
879 | 2013년 각종 시상에 대하여 2 | 경순 | 2013.12.25 | 3102 |
878 | 12월 29일 예배및일정안내 2 | 경순 | 2013.12.25 | 2901 |
877 | 눈오는 날의 대리운전 1 | 고야 | 2013.12.16 | 3223 |
876 | 책소개 ‘강아지똥별’ - 권정생선생을 기억하며, 김택근 | 형탁 | 2013.12.10 | 3758 |
875 | 주보에 올리는 글입니다. | 산에돌 | 2013.12.08 | 3737 |
874 | 부서개편안 12월1일 최종안입니다 | 형탁 | 2013.12.01 | 2901 |
873 | 성문밖교회 부서재개편안 공지합니다 2 | 형탁 | 2013.11.24 | 2841 |
872 | 김장 날 귤은 제주처가의 귤이 아니었다. 2 | 미리내 | 2013.11.19 | 3178 |
871 | 성문밖 가을은 화려했다. | 고성기 | 2013.11.19 | 2578 |
870 | 부서조직개편에 관한 설문지 | 형탁 | 2013.11.10 | 2843 |
869 | 두산의 반란 | 고야 | 2013.10.28 | 2333 |
868 | 부서구성에 대하여 2 | 고야 | 2013.10.24 | 2372 |
867 | 향린교회의 모임구성_곽이경 작성 | 형탁 | 2013.10.22 | 3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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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을 잘 보낸다는 것이 무얼까?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고난을 겪으면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는 것일까?
지금 십자가를 대면하고 내가 하려는 것이 무엇인지 성찰하는 것일까?
저는 잘 지내고 있지는 못합니다. 마음이 가닥이 잡히지 않는데, 묵상할 마음이 생기지를 않으니.. 그런데 다시 생각하면 그래서 다시 성찰하게 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