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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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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 스파게티와 와인 5 | 헤롱샘 | 2008.03.04 | 3478 |
835 | 이사: 슈프레강에서 라인강으로 혹은 새수도에서 구수도로... 6 | 이유재 | 2008.03.05 | 3450 |
834 | 1구역 구역예배 오시는 길 안내 ^^ | 고양댁 | 2008.05.23 | 3447 |
833 | 충격의 사진^^ 3 | 노원댁 | 2008.04.04 | 3407 |
832 | 조영순 집사님 어머니, 임종예배를 드리고 왔어요. 1 | 손은정 | 2008.04.18 | 3378 |
831 | 희영언니가 깨어났어요 4 | 이경 | 2009.01.08 | 3376 |
830 | 성가대 율동 연습해오기 | 산희아빠 | 2008.12.21 | 3375 |
829 | 6월이 가기 전에 #2 | 바다별 | 2014.06.30 | 3373 |
828 | 안산고향식당 베트남쌀국수집 3 | 시명수 | 2010.02.01 | 3356 |
827 | [따뜻한글]권정생 선생의 유서 2 | 강환일 | 2009.09.23 | 3354 |
826 | 해솔이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 | 손은정 | 2008.05.03 | 3351 |
825 | 어제를 반성하며..ㅋㅋㅎㅎ 5 | 파란바람 | 2008.03.10 | 3343 |
824 | 6월이 가기 전에 #1 | 바다별 | 2014.06.30 | 3330 |
823 | 지수의 일기 - 제목 : 아빠의 얼굴 4 | 경순 | 2009.02.27 | 3328 |
822 | 어제를 반성하며..ㅋㅋㅎㅎ 5 | 파란바람 | 2008.03.10 | 3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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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을 잘 보낸다는 것이 무얼까?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고난을 겪으면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는 것일까?
지금 십자가를 대면하고 내가 하려는 것이 무엇인지 성찰하는 것일까?
저는 잘 지내고 있지는 못합니다. 마음이 가닥이 잡히지 않는데, 묵상할 마음이 생기지를 않으니.. 그런데 다시 생각하면 그래서 다시 성찰하게 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