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활절의 모습이 하단 사진첩에 잘 올려져 있네요~
지금도 한상근 집사님의 랩이 생생하게 떠오르고
2구역의 열정이 발산되던 순간이 찐하게 떠오릅니다.
아이들 율동과 노래를 지도하던 전호영 선생님의 모습은
정말 훌륭했어요...와우~아름다운 힘이 힘찬 아이들의
노래와 율동에 담겨 ..거의 기절할 정도였습니다.
신목사님의 심사평도 기막히게 재밌었구요..
음..부활절 세례식 모습도 잘 담겨있네요..앨범에.
다음 주일에 증서에 붙여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침 맞고 나니까...많이 좋아졌습니다.
이렇게 앉아서 컴을 친다는 것이 아직은 다소 불편하지만
그래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늘 고마운 마음이 있습니다. 성문밖 교우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