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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사와 육아노동으로 초기 우울증에 시달리는 저를 위해 해성엄마와 연심씨가 어제 방문했습니당. ㅋㅋ

이런 저런 이야기하니까 몸도 마음도 기분이 즐거웟어용 !

해성이가 이리저리 몸을 뒤집는 것을 본 산희도 이제 뒤집기를 시작했네용. 해성이가 산희에게 몰래 가르쳐 줬나봐용. ~ ^^

점심으로 쫄면을 대접했습니당. 담엔 더 맛난거 해드릴 게염..ㅎ

고마워 해성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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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댁^^ 2008.03.26 11:45
    ㅎㅎ 제법 고양댁(?) 티가 나는 걸~ 화이팅!!^---^
  • ?
    당산댁 2008.03.26 16:43


    ㅋ 그러게 말이여~형수한테도 한번 해줘야쥐..않겠어요?^^
  • ?
    못난이 2008.03.28 00:21
    쫄면 맛있었어요~~ 오랫만에 먹어서도 그렇고, 무엇보다 요리사 솜씨가 좋아서겠죠? 담에도 부탁드려요 *^^*
  • ?
    란신 2008.04.03 21:33
    쫄면 참 좋아하는데
    집에 만들어 먹을 수 있구나..
    만드는게 이렇게 맛있을 수 있구나..
    참 맛있었슴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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