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한.. 수떨을.. 위해서 잠자기전..
글 하나.. 올ㄹ욧..ㅋㅋ
오늘 영화보고서 저녁 먹으려고..여기저기
다니다가.. 벌집삼겹살이 먹고 싶은거에요.
ㅡㅡ 왠걸 들어갈려는데.. 동생회사 사람들이
무진장 많아서 그냥 나왔답니다..
그러고는 먹으려니.. 먹고싶은곳이. 없어서..
시장보고서는 집에서.. 구워먹었거든요..
근뎁.. 삼겹살을 보니.. 벌집을 만들어보고 싶은거에요.
ㅋㅋ 그래서 잘 못하지만.. 나름 벌집을 만들어서
구웠는데 ㅡㅡ 처음 모습 그대로 되어 버린거 있죠.
동생이.. 벌집 만든다더니.. 안 했냐고.. 그러는거에요
역시 초보라.. 안 되나봐욧.. 그래도 삼겹살 상추랑 무랑
싸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짐 소화시키려고 앉았는뎁.
이젠 자도 될 거 같아요.. 설겆이하고.. 치우고..
연휴 마지막 날이에요.. 아하.. ㅋㅋㅋㅋ 아쉽다..
내일부터 열심히 아니.. 최선을 다해서 일해야겠죠..?
성문밖 식구분들도.. 화이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