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잼나는..하루였어요 ㅋㅋ
예배후에 맛난 점심 먹고서는.. 번화가를 걷고..
이야기도 하고.. 히히..
이쁜 카페에서.. 시원한 빙수도 먹고... 호호..
삶의 여유를..만끽 했답니다..
앞으로 종종.. 놀러가요.. 난희언니.. 연심온뉘야..
오늘 점심밥 정말 맛있던걸요..
엄마가 해준 밥맛이었어요.. ^^
집에 와서는.. 새싹 비빔밥도 해먹고..키키..
행복한 한주가 될거 같아요..
모두덜.. 아프지마세요.. 연심언니는 특히...
지하철에서 꾸벅꾸벅 조는모습 안쓰러웠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