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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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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 산 다는 것 | 고성기 | 2012.02.14 | 2027 |
730 | 세상은 서로 닮았다. | 고성기 | 2012.02.06 | 1860 |
729 | 샘터 수련회가 남긴 것 4 | 이경 | 2012.01.30 | 2008 |
728 | "군불" 1 | 고성기 | 2012.01.27 | 3140 |
727 | 내 안의 빛을 만나다. | 고성기 | 2012.01.07 | 2242 |
726 | 경순언니~제주도 tip입니다. | 불꽃희망 | 2011.12.27 | 2341 |
725 | "고통공감" | 고성기 | 2011.12.23 | 3097 |
724 | 오늘 저녁 '학원인권조례'통과 점거농성장 방문 1 | 똥글이 | 2011.12.15 | 2114 |
723 | 2011년 샘터에선 이런 일들이.. 4 | 똥글이 | 2011.12.13 | 2037 |
722 | 주님을 느껴요 3 | 란신 | 2011.12.13 | 2304 |
721 | 부러진화살 영화시사회초대_12월26(월) 오후8시_12월17일까지신청 3 | 형탁 | 2011.12.08 | 1985 |
720 | 양구호 교우를 방문하고서 2 | 형탁 | 2011.11.28 | 2069 |
719 | 사랑의 에너지 | 장광호 | 2011.11.24 | 2136 |
718 | 그 여름 그 잠자리는 어디로 갔을까? | 고성기 | 2011.11.09 | 2158 |
717 | 샘터헌신예배 순서지 | 이경 | 2011.11.05 | 2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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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 인천 서부경찰서가 있는데, 경찰서 앞마당이 바로 내려다 보이죠.
언니 말론 전경차가 항상 3대가 있는데 지금은 없다고 하네요.
아마도 촛불집회에 동원된것 같다고 말씀하시네요. ^^
저흰 다음 기회에 참석해야하것 같아요. 가족모임이 선약되어 있어서.
한번쯤 참석해 저희의 뜻을 전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잘 다녀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