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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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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 힘든 한주가 지나갑니다 2 | 이경 | 2009.09.18 | 2845 |
910 | 힐링 평화콘서트를 소개합니다. | 고성기 | 2012.12.05 | 3692 |
909 | 희영언니가 깨어났어요 4 | 이경 | 2009.01.08 | 3395 |
908 | 희영언니 1주기 추도예배 안내입니다. 1 | 이경 | 2010.03.02 | 3801 |
907 |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 | 고성기 | 2012.07.03 | 4081 |
906 | 흐드러지게 펴부렀습니다. 1 | 고성기 | 2010.04.09 | 2883 |
905 | 휴일 후에 피곤하신가요? 8 | 손은정 | 2008.05.06 | 4335 |
904 | 효순씨, 윤경씨 노동자로 만나다 4 | 이경 | 2009.05.18 | 3240 |
903 | 횡성군 여성농민회에서 무농약 딸기쨈을 판매합니다.(김병선조합원) 1 | 다람쥐회 | 2008.06.09 | 4521 |
902 | 활짝 웃는 그녀 5 | 못난이 | 2009.02.03 | 2737 |
901 | 환상의 세레머니 2 | 한산석 | 2012.10.21 | 3535 |
900 | 화려한 휴가 1 | 못난이 | 2009.08.10 | 2872 |
899 | 홍콩에 잘 다녀왔습니다. 4 | 미리내 | 2008.05.08 | 4390 |
898 | 홍콩 가기 전날의 이러저러한 생각들... 3 | 미리내 | 2008.05.02 | 4444 |
897 | 호박씨 깠어요 ^^* 6 | 못난이 | 2008.03.12 | 5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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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 인천 서부경찰서가 있는데, 경찰서 앞마당이 바로 내려다 보이죠.
언니 말론 전경차가 항상 3대가 있는데 지금은 없다고 하네요.
아마도 촛불집회에 동원된것 같다고 말씀하시네요. ^^
저흰 다음 기회에 참석해야하것 같아요. 가족모임이 선약되어 있어서.
한번쯤 참석해 저희의 뜻을 전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잘 다녀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