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미니올림픽 종목 추천 받습니다.

샘터회장입니다.
저희가 수련회의 피날레를 맡게 되었습니다.
그 피날레는 미니올림픽입니다.
마지막을 서로 몸을 부대끼고, 우연히 여러분들의 몸개그를 볼수있는 시간이지요.
근데 미니올림픽이라면,종목이 있어야 겟지요.
샘터 부서원들의 추천을 받습니다.
예를 들어 세숫대야에 얼굴 담그고, 오래 버티기 등 이렇게 말이지요.
물 빨리 마시기 등등 여러가지가 있지요.
추천을  받아서 부서모임시간에 논의 합니다.
많은 의견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