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ㅋ
저에요 다정이 너무 오랫만에 글 올리는거 같아욧..
요즘은 더워서 그런지 아침에 알람이 울리기전에 일어나요.
그래서 준비하고 출근했는뎁... ㅡㅡ
명찰을 두고 온거 있죠.. ㅋ 그래도 영양사샘이 출근하더라구여.
다행히 같이 들어왔는뎁.. 왠걸.. ㅡㅡ 사무실.. 캡스에 잠궈져있고.
ㅇ ㅏ.. 그래서 안내데스크에서 이러고 있답니다..
요즘 평일엔 일하기 바쁘고.. ㅋㅋ 그래도 이젠 짬짬히 들어올께욧..
어제.. 주일예배는 일찍 서둘러서 그런지.. 여유가 있었답니다..
오후에.. 모임도 참여하고.. ^^ 끝까지 있고 싶었지만..
몸이.. 나른하더군여.. ㅋㅋㅋ 정말 ㅜㅜ
어제.. 폰이 고장났어요.. 액정이 않되욧.. ㅇ ㅏ..
그래도 고쳐서 써야겠죠>?
그럼.. 담주 정도에나 고칠거 같아욧..
그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거운 한주가 될거 같아욧...
일하는 재미에 푹 빠져볼려구여.. 호호...
일 잘하는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나님의 자녀..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려야죠..
사랑하라.. 희망없이...
1. 저는 일을 사랑할려구여..
2. 저 자신을 사랑할려구여..
3. 우리 가족, 친구, 성문밖 식구, 직동... 을 사랑할려구여..
4. 소외된..
누가 출근했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