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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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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 힘든 한주가 지나갑니다 2 | 이경 | 2009.09.18 | 2859 |
910 | 힐링 평화콘서트를 소개합니다. | 고성기 | 2012.12.05 | 3706 |
909 | 희영언니가 깨어났어요 4 | 이경 | 2009.01.08 | 3405 |
908 | 희영언니 1주기 추도예배 안내입니다. 1 | 이경 | 2010.03.02 | 3814 |
907 |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 | 고성기 | 2012.07.03 | 4104 |
906 | 흐드러지게 펴부렀습니다. 1 | 고성기 | 2010.04.09 | 2892 |
905 | 휴일 후에 피곤하신가요? 8 | 손은정 | 2008.05.06 | 4356 |
904 | 효순씨, 윤경씨 노동자로 만나다 4 | 이경 | 2009.05.18 | 3252 |
903 | 횡성군 여성농민회에서 무농약 딸기쨈을 판매합니다.(김병선조합원) 1 | 다람쥐회 | 2008.06.09 | 4539 |
902 | 활짝 웃는 그녀 5 | 못난이 | 2009.02.03 | 2745 |
901 | 환상의 세레머니 2 | 한산석 | 2012.10.21 | 3549 |
900 | 화려한 휴가 1 | 못난이 | 2009.08.10 | 2883 |
899 | 홍콩에 잘 다녀왔습니다. 4 | 미리내 | 2008.05.08 | 4415 |
898 | 홍콩 가기 전날의 이러저러한 생각들... 3 | 미리내 | 2008.05.02 | 4469 |
897 | 호박씨 깠어요 ^^* 6 | 못난이 | 2008.03.12 | 5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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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영씨와 언니가 월곡에서 오셔서 함께 기도했습니다.
희영씨는 뇌종양으로 진단을 받고, 어제부터 방사선 치료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7주간 월-금요일까지...매일 서울대 병원에 가서 치료를 할 예정입니다..어제 김행선집사님께서 희영씨의 여러가지 질문에 답을 주시면서, 힘을 주시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