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간, 주님과 함께 강건하시고
풍성한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새해 첫 제직회를 제직특강으로 엽니다.
강사는 새민족교회 김종원 장로님이십니다.
새민족교회는 이웃교회로서 건강한 교회공동체를
세워나가고 가꾸어가기 위해 힘쓰는 교회입니다.
이 교회의 첫 장로님 가운데 한 분이신데요.
여러 경험에서 건져올린 귀한 이야기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교회란 무엇인가,
오늘 우리에게 공동체란 어떤 의미가 있는지...
교회공동체는 어떻게 존재하는지등에 대해서
서로 대화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성문밖 제직 여러분~! 함께하는 멋진 시간..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