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정이

조회 수 1908 추천 수 0 댓글 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목사님의 메일을 받고 ^^  반가운 마음에 들어왔어요..
날씨가 추워지고 바람도 많이 불어요..
전 몸살 후유증으로 두통이 시작됐어요..
신경쓰는것도 없는데 왜이리 머리가 지끈거리는지...

집에 다녀오고 나름 휴식을 취하고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았지만
ㅋㅋ 다시 출근하고 이런저런 일상으로 머리가 지끈거리네요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고 하였지만..
인간이란 그 복잡한 것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정말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세상이나 저나...
저번 목사님의 설교 부분이 생각이 났어요...  7년.....

오늘을 열심히 살고..  노력해야겠죠?  어제 부서가 바뀐다는
소리듣고는 기분 이상해요... 어르신들이랑 항상 같이 있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기 조심하세욧.. 주일날 뵈욧..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Comments '3'

?
불꽃희망 2008.10.29 12:17

^^ 환절기라 몸이 더 그렇죠? ~ 에궁 기운내요. 이런 날은 쌉살한 생강차에 꿀 넣고 타 먹으면 딱 좋을 것 같아요. 얼굴 못 본지 오래된 것 같은데(흑. 찔린다) 교회에서 뵈요.

댓글
?
손은정 2008.10.29 15:52

그러게...은조씨, 안 보이니 어디 갔나..마음으로 찾고 있었답니다.
이렇게 먼저, 연락을 전해주니 얼마나 좋은지~

댓글
?
산희아빠 2008.10.30 10:13

나도 어제부터 머리가 지끈지끈 ㅠㅠ
그래서 내복입었습니당. ㅎㅎ ^^

수정 삭제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6	서로살림 천연샴푸와 한방비누만들었어요...	다람쥐회	2009.03.12	1912
715	기차안에서.. 4	란신	2008.12.13	1914
714	3구역 구역예배 드리는 장소 위치	건맘	2009.02.11	1915
713	춤추면서 싸우자 3	이경	2009.07.14	1915
712	공지사항~	손은정	2008.09.10	1918
711	10월 보따리 풍경 1	못난이	2009.11.01	1918
710	아름다운길 25일(화) 모임안내 1	산채비빔밥	2010.05.24	1918
709	아이들이 미래	고성기	2012.06.13	1918
708	딸기밭이냐? 자전거도로냐? 1	고성기	2010.06.01	1919
707	청소년부 연합 수련회 광고 2탄 1	윤은주	2009.07.11	1920
706	이런저런 이야기.. 3	란신	2008.10.16	1921
705	란신이네요~~ 6	란신	2008.12.10	1921
704	세연(태명)이와 함께 ~ 6	고성기	2010.01.12	1921
703	고마워요 산희아빠 1	손은정	2009.02.04	1923
702	기륭문제해결을 위한 연합 기도회	고성기	2010.10.21	192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