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9 10:51

^^

조회 수 1932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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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메일을 받고 ^^  반가운 마음에 들어왔어요..
날씨가 추워지고 바람도 많이 불어요..
전 몸살 후유증으로 두통이 시작됐어요..
신경쓰는것도 없는데 왜이리 머리가 지끈거리는지...

집에 다녀오고 나름 휴식을 취하고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았지만
ㅋㅋ 다시 출근하고 이런저런 일상으로 머리가 지끈거리네요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고 하였지만..
인간이란 그 복잡한 것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정말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세상이나 저나...
저번 목사님의 설교 부분이 생각이 났어요...  7년.....

오늘을 열심히 살고..  노력해야겠죠?  어제 부서가 바뀐다는
소리듣고는 기분 이상해요... 어르신들이랑 항상 같이 있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기 조심하세욧.. 주일날 뵈욧..
  • ?
    불꽃희망 2008.10.29 12:17
    ^^ 환절기라 몸이 더 그렇죠? ~ 에궁 기운내요. 이런 날은 쌉살한 생강차에 꿀 넣고 타 먹으면 딱 좋을 것 같아요. 얼굴 못 본지 오래된 것 같은데(흑. 찔린다) 교회에서 뵈요.
  • ?
    손은정 2008.10.29 15:52

    그러게...은조씨, 안 보이니 어디 갔나..마음으로 찾고 있었답니다.
    이렇게 먼저, 연락을 전해주니 얼마나 좋은지~
  • ?
    산희아빠 2008.10.30 10:13
    나도 어제부터 머리가 지끈지끈 ㅠㅠ
    그래서 내복입었습니당.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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