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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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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 이름을 갖는 다는 것. | 고성기 | 2010.10.13 | 1926 |
700 | 이럴 땐 이렇게^^ 2 | 파란바람 | 2009.09.05 | 1804 |
699 | 이런저런 이야기.. 3 | 란신 | 2008.10.16 | 1913 |
698 | 이런저런 1 | 한산석 | 2012.07.15 | 2430 |
697 | 이런시절도^^ 3 | 파란바람 | 2010.01.16 | 1704 |
696 | 이도저도 무지개 축제에 함께해요.ㅎ | 광야지성 | 2010.10.21 | 1883 |
695 | 이 땅에 대립과 전쟁의 기운이 거두어 지길 기도합니다. 1 | 파란바람 | 2010.11.24 | 1903 |
694 | 이 노래, 우리가 같이 들으면 넘 좋은데..어찌하면 들을 수 있을런지 훗 3 | 손은정 | 2008.05.20 | 2944 |
693 | 의료보험민영화 반대! 6 | 노원댁 | 2008.04.14 | 3125 |
692 | 은행전환의 날 - 빈집 홈피에서 따옴 1 | 형탁 | 2011.11.04 | 2120 |
691 | 유난한 새소리에 끌리던날.. 5 | 란신 | 2011.05.23 | 2026 |
690 | 월요일..피곤하죠? 4 | 다정이 | 2008.04.15 | 3357 |
689 | 원희영 자매 오늘 (12일)새벽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1 | 유목민 | 2009.03.12 | 1945 |
688 | 웃자고^*^ 3 | 파란바람 | 2008.10.13 | 2043 |
687 | 웃음을 찾아 | 고성기 | 2012.03.23 |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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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초등학교때 성탄절 연극에서 동방박사역을 맡았던게 정말 생생하게 기억나는데..고3이 되었고, 내년엔 대학생이 되겠지요? ㅋ
내일 시험 잘 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김행선 집사님은 정말, 믿음으로 준비했고 믿음 가운데 수술을 받으신 것 같아요...깨어나자 마자, 하나님 은혜고 감사하다는 말씀부터 하시니 말입니다..신앙의 귀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