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샘터의 마무리 엠티 관한 이야기

by 이나가키 고로 posted Nov 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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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2008년이 달력 한장 남았지요.
다들 웬지 한 해가 가는게 아쉬울 겁니다.
올해 샘터가 의욕적으로 출발했는데, 미진한 부분이 많아 부서원 여러분께 송구스럽습니다.
저도 주일날에 일이 있었고, 외부 활동때문에 부서원들을 챙기지 못해 다시한번 죄송하다고 말씁드립니다.
내년에는 저희 부서원들의 많은 변화가 있을줄 압니다.
12월부터 최병국 양난희. 이상영 이진희 부부는 정서가 비슷한 보따리부서로트레이드(사실은 거의 방출에 가까움) 되었고, 정연심, 전호영씨 등은 새로운 가정을 꾸며 저희와 아쉽게 헤어지게 되는 등 그 밖에도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이런 와중에도 남아 있는 사람들은 저희 부서에 대한 고민을 해야 겠지요.
그래서 한해를 돌아보는 엠티를 가지려고 합니다.

장소 : (진형탁집사님이 알아보고 계십니다.) 추후 공지

날짜 : 11월 21일 저녁부터 11월 22일 토요일

시간 :  11월 21일 금요일 저녁 7시에 교회에서 모임

차량 : 스타렉스 2대 준비 예정

내용 : 1. 2009년도 새로운 집행부 구성
         2. 2009년의 새로운 청사진 제시
         3. 2008년의 한해의 마무리
         4. 구성원들의 끈끈한 친교의 시간
등으로 구성 하였습니다.
샘터 부서원들은 많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2009년의 방향를 같이 고민하도록 합시다.
그날 많은 인원이 모이길 기대합니다.
참석이 가능하신 분들은 댓글을 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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