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볼 만들기를 했습니다.
초코볼과 만드는 방법은 비슷했지요... 하지만 맛은 덜 달아서
어른들 입맛에는 딱이더라구요... 아이들은 초코칩이 더 맛있다고 하구요...
10여명이 참여하였고 첫번째 모임에 참여한분과 새로우신 분들이 함께 조를 지어
재미나게 만들었어요...
다음에는 밥솥으로 케익을 만들어 보기로 했답니다.
케익이 익는 동아 환경수세미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간식도 만들고 수세미 떠보고 일석이조네요...
수세미는 이은주운영위원이 도와주기로 했고 간식만들기는 신선재조합원이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금요일은 산선이 사람냄새... 케익냄새로 가득할 것입니다.
성문밖 조합원 여러분도 시간이 되시면 함께해요...
맞아요..금요일엔 사람도 많이 보이고, 케익 굽는 냄새도
달콤하고,,,수고에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