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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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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사순절 묵상 1 | 임도사 | 2012.03.26 | 1957 |
250 | 양평 청계산에 다녀왔습니다. 3 | 산희아빠 | 2009.02.26 | 1957 |
249 | 내일(5월9일 토요일)오후4시 샘터회원 모입니다 2 | 형탁 | 2009.05.08 | 1956 |
248 | 출판 기념회 잘 마쳤습니다. 3 | 이나가키 고로 | 2009.02.10 | 1956 |
247 | 댓글참여! 성문밖 여름수련회 장소 추천해주세요! | 이경 | 2010.05.24 | 1954 |
246 | 함께나누는 열린강좌 1강 모습들....(재미있고 쉽게 경제이야기를 들었습니다.) 1 | 다람쥐회 | 2009.01.08 | 1954 |
245 | 제9기 갈등해결과 평화 강사트레이닝 안내 2 | 파란바람 | 2011.02.28 | 1953 |
244 | 차가운 바다에서 살아돌아오길 바라며 2 | 이경 | 2010.03.29 | 1953 |
243 | 가입했습니다! 10 | 윤은주 | 2009.03.04 | 1953 |
242 | 지금 뭐하고 계세요? 1 | 파란바람 | 2009.08.16 | 1952 |
241 | 원희영 자매 오늘 (12일)새벽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1 | 유목민 | 2009.03.12 | 1950 |
240 | 서로살림 직거래 매실특판합니다. | 다람쥐회 | 2009.05.28 | 1948 |
239 | 생명의 물이 오르길~ | 고성기 | 2011.04.21 | 1947 |
238 | 오랜만에 만난 동언샘^^ 4 | 이경 | 2010.01.11 | 1947 |
237 | 2010년 성문밖 표어 공모!!! 짠짠짠 | 파란바람 | 2009.11.23 | 1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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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밖 교회학교 교사를 근 10여년 하셨지요? 집사님^^
아, 그러고 보니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집사님..
내년에는 드디어 안식년이 주어지는 거지요?
언젠가 집사님이 교우들 앞에서, 선생님이란 호칭이
얼마나 듣기 좋은지에 대해서 고백했던 때가 떠오릅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고맙습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