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76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어제 조카 컴퓨터 셤 보는데
보성에서 순천까정 운전하여
조금은 피곤하나
주일예배를 드릴수 있다는 생각으로 힘을 내고 있어요
지금은 준비 끝내고 잠깐 짬나서..

오늘 짝지 출근하여 보성(시댁,친정)을 안 갔거든요~~
피곤할 짝지에게 미안하지만..
대신 비타민제 열심히 먹이고 있어요~~ ^^ 도움되겠죠  ㅋㅋ~~

어젠 순천다녀오면서
조카 친구들까지..
처음 가는 길여서 망설이다
멀미가 심한 조카 땜에 하게 된 운전..
조금은 긴장하였으나
틈틈이 창밖을 보니
봄 꽃들이 여기저기 반겨줘
오랜만에 꽃구경 실컷했네요
운전에 능수했으면 더 여유를 가졌겠지만
나름 만족해요

그리고 가는 길 오는 길 무사히 도착함에 감사합니다^^
  • ?
    산희아빠 2009.03.22 22:03
    난 또 서울에 온다는줄 알았넹 ㅎㅎ
    연심씨 글을 읽으니 따뜨산 봄기운이 느껴지네용
    행복하게 잘 지내삼 ~~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1 정순씨, 오늘 아침에는 80%까지 회복되었다고 하네요. 4 손은정 2008.09.30 1867
730 지난 한 주... 4 맑은흐름 2009.04.06 1868
729 서로살림입니다. 2 박상호 2008.11.10 1869
728 ㅋㅋㅋ 3 다정이 2009.01.05 1870
727 봄 눈 온-오는 아침에 1 file 파란바람 2010.03.10 1871
726 샘터강화올레후기(2)-민박집에서 보낸시간 file 이경 2009.10.07 1879
725 10월 보따리 풍경 1 못난이 2009.11.01 1879
724 새해인사 2 파란바람 2011.01.11 1879
723 ^^ 3 다정이 2008.10.29 1880
722 춤추면서 싸우자 3 이경 2009.07.14 1880
721 이 땅에 대립과 전쟁의 기운이 거두어 지길 기도합니다. 1 파란바람 2010.11.24 1880
720 김동우가 드디어 눈을 떴네요^^ 6 유목민 2009.02.23 1881
719 싸움을 응원하는 마음 3 임도사 2010.01.20 1882
718 서로살림 천연샴푸와 한방비누만들었어요... file 다람쥐회 2009.03.12 1883
717 상추쌈 먹고 난 오후에...그냥... 3 맑은흐름 2009.06.22 1883
Board Pagination ‹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61 Next ›
/ 6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