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77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어제 조카 컴퓨터 셤 보는데
보성에서 순천까정 운전하여
조금은 피곤하나
주일예배를 드릴수 있다는 생각으로 힘을 내고 있어요
지금은 준비 끝내고 잠깐 짬나서..

오늘 짝지 출근하여 보성(시댁,친정)을 안 갔거든요~~
피곤할 짝지에게 미안하지만..
대신 비타민제 열심히 먹이고 있어요~~ ^^ 도움되겠죠  ㅋㅋ~~

어젠 순천다녀오면서
조카 친구들까지..
처음 가는 길여서 망설이다
멀미가 심한 조카 땜에 하게 된 운전..
조금은 긴장하였으나
틈틈이 창밖을 보니
봄 꽃들이 여기저기 반겨줘
오랜만에 꽃구경 실컷했네요
운전에 능수했으면 더 여유를 가졌겠지만
나름 만족해요

그리고 가는 길 오는 길 무사히 도착함에 감사합니다^^
  • ?
    산희아빠 2009.03.22 22:03
    난 또 서울에 온다는줄 알았넹 ㅎㅎ
    연심씨 글을 읽으니 따뜨산 봄기운이 느껴지네용
    행복하게 잘 지내삼 ~~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1 가장 저렴하게 국제전화 거는 방법 이예규 2009.10.19 2914
910 김진숙, "노무현 변호사님, 다음 生에는 우리 노동자로 만나요" 이경 2009.06.09 3121
909 생태적 삶과 실천을 위한 교육 손은정 2009.05.15 4123
908 오늘 저녁 시민추모제 있어요. 손은정 2009.05.27 2211
907 이번 주간 성문밖 소식들입니다. 3 다람쥐회 2008.08.13 3350
906 자기 운명 개척 십계 손은정 2009.08.13 2202
905 한주간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1 손은정 2008.11.29 2440
904 "고통공감" file 고성기 2011.12.23 3114
903 "군불" 1 file 고성기 2012.01.27 3159
902 "나를 칭찬한다" 펌 글 입니다. file 고성기 2011.05.30 3264
901 "봄이다 봄" 1 파란바람 2008.03.17 3842
900 "산타란 존재가 없는 거예요" 4 파란바람 2009.12.07 2629
899 "어둠은 빛을 품고 빛은 어둠을 낳는다" 1 file 고성기 2012.09.20 4114
898 "왕이 태어났습니다" 4 이유재 2008.07.09 3664
897 "이끼" file 고성기 2010.09.29 2815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61 Next ›
/ 6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