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0 10:26

교우들 소식입니다.

조회 수 1845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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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 중국을 다녀오고 나니...
중국 잘 갔다 왔냐는 인사를 많이 받은 한 주였습니다.
중국은 잘 다녀왔는데
이번 한 주간 생활하는데, 깜빡 깜빡 하는 것이 많은 한 주 였습니다.

  이번 주간에 해솔이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화요일인데, 엄마도 아기도 건강하다는 정진호 집사님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최은진 집사님은 병원에서 퇴원해서 집 가까운 조리원에서
  아가와 함께 몸조리 하고 있어요.
  축하해주시고, 기도해주세요.

  임태우 집사님은 이번 주간에 외할머니 소천하셔서 광주에
  내려갔습니다. 주일엔 예배때 볼 수 있을거라 합니다.
  격려해주시고, 기도해주세요.

  아, 비가 쭉쭉 내리네요.
  고마운 비입니다. 들판도 적시고, 우리 마음도 차분하게 적셔주는.
  
  • ?
    파란바람 2009.06.20 21:37
    목사님, 교회와 산선 양쪽에 일을 보시느라 많이 바쁘고 힘드시죠?
    산선 총무로 가기니 계속 보기는 하지만 참으로 허전하고 저도 덩달아 마음이 바쁩니다.
  • ?
    손은정 2009.06.22 18:32

    ㅋ 집사님...마음 알아주셔서 감사해요...그나 저나, 컴퓨터 키면, 성문밖교회로 들어오는 것이 손가락에 배어 있어서 ..우쨌든 후임 목회자가 오시면, 제 정체성도 정리가 좀 되겠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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