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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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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추쌈 먹고 난 오후에...그냥... 3 | 맑은흐름 | 2009.06.22 | 2014 |
325 | 교우들 소식입니다. 2 | 손은정 | 2009.06.20 | 2029 |
324 | 콘서트가 있답니다. | 임도사 | 2009.06.19 | 2082 |
323 | 나는 왜 비겁해지려는가? | 파란바람 | 2009.06.18 | 1959 |
322 | “효순씨, 윤경씨 노동자로 만나다”를 보고 씁니다. 3 | 이경 | 2009.06.16 | 2125 |
321 | 오늘 저녁 성미산 마을극장 인권영화제 가실래요? | 이경 | 2009.06.12 | 2131 |
320 | 오늘 광장에 가시는 분 계시나요? 8 | 산희아빠 | 2009.06.10 | 1902 |
319 | 김진숙, "노무현 변호사님, 다음 生에는 우리 노동자로 만나요" | 이경 | 2009.06.09 | 3433 |
318 | 6/5 지리산길여행 가실분 꼭 읽어보세요 7 | 이경 | 2009.06.02 | 2402 |
317 | [펌] 이 대통령은 그러다가 권좌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2 | 산희아빠 | 2009.06.01 | 1825 |
316 | 한명숙 전 국무총리 조사 등.. | 맑은흐름 | 2009.05.29 | 2150 |
315 | 서로살림 직거래 매실특판합니다. | 다람쥐회 | 2009.05.28 | 2041 |
314 | 대단한 한나라당 | 불꽃희망 | 2009.05.28 | 2087 |
313 | 안녕하세요.. 6 | 다정이 | 2009.05.27 | 2022 |
312 | 빈들 교회 목사님의 서신-노무현 전 대통령을 보내며 | 손은정 | 2009.05.27 | 18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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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말 많이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얻은 것이 있고 감사하는 마음이시니 다행입니다.
평소에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어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건네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뿍 느껴졌어요.. 정말 아이들을 보면 기분이 좋아요~~ 난 할머니가 되려고 그러는줄 알았는데..목사님도 그러는걸 보니 그건 아닌가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