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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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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 샘터 5월 12일(토) 전주로... | 똥글이 | 2012.03.06 | 1953 |
475 | 새해인사 2 | 파란바람 | 2011.01.11 | 1882 |
474 | 새해 첫 주를 보내며. 4 | 이경 | 2010.01.08 | 1957 |
473 | 새터어린이학교와 함께 하는 나무자전거 콘서트 | 박우철 | 2008.05.15 | 2661 |
472 | 새벽에 일을 끝내고 6 | 고야 | 2013.10.01 | 2612 |
471 | 새벽에 글 올립니다 1 | 고야 | 2013.10.14 | 2407 |
470 | 새벽도시락 3 | 민들레 | 2010.02.25 | 1942 |
469 | 새로운 사이버 공간이~ | 고성기 | 2014.02.16 | 3329 |
» | 상추쌈 먹고 난 오후에...그냥... 3 | 맑은흐름 | 2009.06.22 | 1888 |
467 | 삼인삼색-1 2 | 경순 | 2012.07.30 | 2496 |
466 |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 주경순 | 2012.04.04 | 1879 |
465 | 삶을 변혁시키는 평화훈련 AVP 입문워크숍 안내 | 파란바람 | 2010.06.29 | 1990 |
464 | 살면서~ 2 | 고성기 | 2010.03.04 | 1628 |
463 | 살 타는 냄새 맡으며 ~ | 고성기 | 2011.10.19 | 2400 |
462 | 산희가 오마이블러그2.0뉴스에 떳어요.ㅋ 1 | 헤롱샘 | 2008.03.04 | 5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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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말 많이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얻은 것이 있고 감사하는 마음이시니 다행입니다.
평소에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어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건네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뿍 느껴졌어요.. 정말 아이들을 보면 기분이 좋아요~~ 난 할머니가 되려고 그러는줄 알았는데..목사님도 그러는걸 보니 그건 아닌가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