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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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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이런저런 1 | 한산석 | 2012.07.15 | 2473 |
340 | 어제 촛불집회 풍경 3 | 산희아빠 | 2008.06.26 | 2476 |
339 | 나 보다 어린 동생을 하늘나라로 보내며 2 | 한산석 | 2013.07.28 | 2476 |
338 | 한주간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1 | 손은정 | 2008.11.29 | 2481 |
337 | 보따리에서의 호칭문제 6 | 경순 | 2008.07.23 | 2487 |
336 | 10월 7일 캠핑 안내입니다. | 산채비빔밥 | 2011.10.05 | 2490 |
335 |
피카소의 그림 값에 액자의 값이 포함 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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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소년 | 2010.04.03 | 2492 |
334 |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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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 2012.03.28 | 2500 |
333 |
별 볼 일 없는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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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 2013.07.24 | 2502 |
332 | 섬에서 서울까지 2 | 못난이 | 2008.07.28 | 2505 |
331 | 펌글...대전민들레 김성훈 전 사무국장...올 협동학교 강사로 초빙하려구요 2 | 형탁 | 2010.10.18 | 2509 |
330 | ^^ 2 | 다정이 | 2008.06.20 | 2512 |
329 |
덥다.
![]() |
고성기 | 2012.08.01 | 2512 |
328 | 아직은 서울시민이었네~~ 2 | 똥글이 | 2008.07.26 | 2520 |
327 | 내가 겪은 5.18 5 | 송효순 | 2008.05.15 | 2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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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글귀, 지금 깊은 침묵에 잠겨 있습니다란 말씀을 읽으면서
울림이 느껴집니다. 깊은 침묵 가운데서 하나님의 인도를 잘 받으
시길 두손 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