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터, 노래방에 가다
성문밖교회 | 입력 2010.1.5
미디어팀 시명수 기자 = 27일 영등포 성문밖교회 청년 모임인
샘터는 이날 성가대 모임 후 친교의 시간을 보낸 뒤, 노래방을 찾았다.
노래방에서 샘터 회원은 각자 한해 동안 미루어 온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버리려
애썼다. 이날 폭설로 인하여 일부 회원은 교회에서 밤을 보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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