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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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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
마음이 꽉 찬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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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 2010.08.11 | 1999 |
535 |
마음이 심란할 땐
![]() |
고성기 | 2013.06.10 | 2890 |
534 | 말끝잇기 3 | 한산석 | 2012.10.21 | 2782 |
533 | 맑은날엔 하늘 올려다보세요 2 | 부르송 | 2010.01.26 | 1883 |
532 | 맛있는 밥 한끼 대접하겠습니다~ | 손은정 | 2008.03.03 | 4486 |
531 | 맛있는 밥 한끼 대접하겠습니다~ | 손은정 | 2008.03.03 | 3814 |
530 | 멘토 만남의 주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 손은정 | 2008.04.18 | 2747 |
529 |
멧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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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 2011.10.10 | 2262 |
528 |
몇 살로 보여요?
2 ![]() |
파란바람 | 2009.10.28 | 1935 |
527 | 모르나의 기도문 3 | 경순 | 2013.04.12 | 3467 |
526 | 목사님! 배추들은 잘 자라고 있는지요? 2 | 산채비빔밥 | 2011.08.31 | 2036 |
525 | 목사님~ 1 | 파란바람 | 2008.07.02 | 3065 |
524 | 목요일에 촛불들고 롯데마트 앞에서 만나요! 1 | 이경 | 2010.08.18 | 2039 |
523 | 무사히..오시구여.. 2 | 다정이 | 2008.08.16 | 2132 |
522 |
무서운 녀석들???
![]() |
고성기 | 2012.07.19 | 2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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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처음.. 수요기도회에 참석해서...
우왕좌왕 했던 저보다는 훨씬 더 준비된 모습이네요. 부럽~ ^^
이경씨 글을 읽으면서..
여왕개미가 통치자일까? 라는 생각을 잠깐 해 봤습니다.
여왕개미는 통치자라기보다는.. 개미들의 존재이유 아닐지..
하늘아버지처럼 말이죠. ^^
성가대로, 샘터로, 여행안내자로, 기도회로..
한걸음씩 성문밖가족이 되어가는 이경씨 모습.. 참 예뻐요.
빛이신 그 분의 생명이 이경씨를 통로로
아름다운 성문밖 가지를 펼치고 열매를 만들어 내 주시길..
기도할께요. ^^
오늘은.. 행복한 날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