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님, 환영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Home ›수다떨기

✔ 뷰어로 보기

2009.09.17 15:24

김행선 집사님

산희아빠

조회 수 2003 추천 수 0 댓글 3

Atachment
첨부파일 '1'	090916_6_2.jpg,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921424137&cp=du 뉴스에 뜨다..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omments '3'

?
이경 2009.09.18 11:36

반가운 얼굴! 근데 이런거 어떻게 찾아낼까요? 김행선 집사님 멋지세요. 내동생 학굔데 걔는 이런 수업 안듣고 뭐하는거야...

댓글
?
손은정 2009.09.18 21:17

김행선 집사님, 참 환하게 나왔지요..보면서 얼마나 반갑던지..
집사님과 구역모임을 하고 있으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와서 참여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갈수록 드는데, 강의도 그러길
바랍니다..

댓글
?
윤은주 2009.09.19 11:55

와~ 집사님 멋지시다!

댓글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6	내가 좋아하는 음악의 변천사	한산석	2013.05.04	2898
295	내가 겪은 5.18 5	송효순	2008.05.15	2546
294	내 안의 빛을 만나다.	고성기	2012.01.07	2319
293	내 기억 속의 겨울 하나	고성기	2010.07.21	2128
292	남한강가 유기농 딸기 아저씨의 소원 하나	고성기	2010.03.31	1834
291	남자 성도분들 송년 모임 있습니다^^	매일놀기	2008.12.02	1942
290	남북이 함께 앉아 곶감을 깎기를	고성기	2010.11.27	2144
289	난희의 하루 8	못난이	2008.05.12	2939
288	난희씨 고마워용 ~~^^ 4	헤롱샘	2008.03.04	5394
287	난희씨 고마워용 ~~^^ 4	헤롱샘	2008.03.04	4007
286	난 2008년에 운영위원장 했을 뿐이고!! 2	파란바람	2008.12.15	1998
285	나이 들어가는 것이 싫어 할 일 일까요? 2	보리소년	2010.04.07	1898
284	나의 보물 2	송효순	2012.06.16	2056
283	나뭇잎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	고성기	2011.07.07	2048
282	나무아래 땅 속 2	고성기	2010.03.16	194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