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660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파일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산을 내려오는 길에 화장실도 들를 겸, 오층석탑도 구경할 겸 잠시 멈추고
정성스레 싸온 주먹밥을 꺼내먹었습니다.
김치 매우 원츄했지만 없어서 그냥 열심히 먹었습니다. 간식 초코파이는 인기대폭발..ㅋ
하산 지점에 있는 성당옆 믿음슈퍼! 목마른 우리는 그 곳에 슈퍼가 있다는 희망 하나로
열심히 내려와서, 드디어 냉커피와 톡쏘는음료(진짜음료수), 더위사냥 등을 섭취...^^

본격적으로 수로길을 찾아 걸어갑니다~ 그런데 쉽지는 않네요~
길을 조금 헤매는 중에 길가에 서있는 수수도 만나고, 하점상회도 지나고,
녹슨 의자도 만나고 하다가, 잠시 헤어져있다가 물 찾아 길나선 임도사도 만났습니다.
길에선 참 여러가지를 만날 수 있죠?

강화올레길을 알리는 노랑파랑리본을 발견하고 잽싸게 길을 들어섰으나...
그 이후로 삼사십분은 길을 헤매게 됩니다...ㅋ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1 [여행]부산 하루여행-맛집과 함께 ^^ file 똥글이 2008.02.26 6122
910 [여행]부산 하루여행-맛집과 함께 ^^ file 똥글이 2008.02.26 5222
909 두 시간 참여한 `생명평화순례 100일 이덕경 2008.02.26 5098
908 두 시간 참여한 `생명평화순례 100일 이덕경 2008.02.26 4064
907 [여행]부산 하루여행-맛집과 함께 (AS) 2 똥글이 2008.02.26 4936
906 [여행]부산 하루여행-맛집과 함께 (AS) 2 똥글이 2008.02.26 4788
905 슬픔과 연민 2 파란바람 2008.03.01 5407
904 슬픔과 연민 2 파란바람 2008.03.01 4026
903 가입했어요^^ 7 란신 2008.03.02 5056
902 가입했어요^^ 7 란신 2008.03.02 4563
901 제언 1 란신 2008.03.02 5175
900 제언 1 란신 2008.03.02 4372
899 맛있는 밥 한끼 대접하겠습니다~ 손은정 2008.03.03 4367
898 맛있는 밥 한끼 대접하겠습니다~ 손은정 2008.03.03 3717
897 난희씨 고마워용 ~~^^ 4 헤롱샘 2008.03.04 529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61 Next ›
/ 6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