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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제고사가 치러진 날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답답한 날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라는 노래를 듣네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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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
깨달음의 땅에서 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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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 2013.01.25 | 3136 |
| 130 | ^^ 6 | 다정이 | 2008.03.31 | 3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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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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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신 | 2008.03.09 | 3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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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 6,10 오늘 모이는 장소와 시간 알립니다. 1 | 손은정 | 2008.06.10 | 3146 |
| 126 | 5월의 기도문(장남희 집사님) 1 | 유영기 | 2010.05.10 | 3149 |
| 125 | 김장 날 귤은 제주처가의 귤이 아니었다. 2 | 미리내 | 2013.11.19 | 3156 |
| 124 | 댁들의모임후기 2 | 경순 | 2008.06.18 | 3157 |
| 123 |
관악산행 사진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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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신 | 2008.03.09 | 3158 |
| 122 |
"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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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 2012.01.27 | 3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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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산희 동생이 생겼다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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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댁 | 2008.04.01 | 3166 |
| 119 | 미국 소고기 수입...큰 일입니다. (퍼온 글) | 손은정 | 2008.04.25 | 3171 |
| 118 | 2008 기독교 평화 아카데미 | 파란바람 | 2008.04.24 | 3172 |
| 117 | 산뜻하네요~ 1 | 파란바람 | 2008.03.07 | 3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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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순이 아빠...멋진 노래 올려줘서 고마우이...와우 아름답고 장엄하네요~ 일제고사로 답답한 마음, 함께 풀어내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