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날씨가 추워요.
앉아 있으니..한기가 드네요.
이번 주일부터 추우면 예배를 어떻게 드리나 하는 걱정이 됩니다.
어른들이야...견디지만, 아이들이 문제지요...
옷들을 따듯하게 입고 오시기 바랍니다..
글고, 오후에 체육대회에 나가야 하는데...아무래도 강바람이
많이 부니...여벌 옷을 더 가져오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일일이 연락을 하지 않아도,,,,많이 참석해서 즐거운 시간 가졌으면
좋겠네요..찬희네는 외할머니 생신차 가족여행을 한다고 하네요..
에궁...찬영이가 선수인데...어쩌나^^
여혜숙 집사님,,,,하나님의 자녀다운 청지기...다른 분들은 다 가져
가셨고 집사님이 못 받으셨지요? 제 책상위에 있으니,
주일에 꼭 챙기세요~^^
글구..우리 전도사님들은 주보 완성본을 자료실에 올려주세요~
이번 주일 식사당번은 양난희,최병국 집사님 가정이네요...
늘 바쁠텐데도 기쁘게 감당해주는 양난희 집사님..참 고마워요..
볼수록 좋은 사람은 당신을 두고 하는 말 같으이...
(ㅎㅎ 이번 주일 식사가 풍성할 것임다~^^)
슬슬 추워지니..난방이 걱정입니다..
대책을 세워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