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19일에 용산에 다녀왔는데....
5년 징역형....위원장은 8년 구형받았네요.
그런데 이게 시작이랍니다.
아직 화염병 투척과 새총사용, 망루 건축 같은 건은
불구속으로 사건 재판도 시작하지 않았다니...
이 정권의 패악이 얼마나 더 심각한 상황을 만들지....
상상하기도 싫을만큼 무섭습니다.
전에 손목사님의 설교가 떠오릅니다.
"이렇게 말도안되는 세상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믿지 않을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정의와 신실하심을 믿어야 할 시간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