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1 17:59

10월 보따리 풍경

조회 수 191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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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희가 침대에서 타박상을 입어 '혹'을 달고 나왔었어요^^;
-9월 5박6일 부산에 계시다 첫째주 주일성수하신 집사님의 얼굴이 편한해 보였습니다~  ㅋㅋ 농촌체험도 하시고 오셨다며 얘기 보따리를 푸셨어요^^
-시아버님 퇴원과 병원운영에 관한 고민을 살짝 털어 놓으셨구요~
-평생하셨던 인쇄소를 정리하신 시아버님이 앞으로 뭘 하시면 좋을지에 대해 숲해설가, 문화유산안내자(?), 자원봉사 등의 수퍼비젼을 주셨네요~
-캄보디아 선교사님 부부가 보따리에 합류하셔서  캄보디아 생활과 한국에 있는 동안의 일정을 들려주셨습니다~
-해성이 어린이집 적응때문에 걱정반 기대반의 이야기도 나왔네요~
-공식적인 행사참여로는 다람쥐회연합체육대회, 추수감사예배는 한복입고 '또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찬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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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은정 2009.11.02 10:09

    보따리..풍경^^알뜰하게 잘 올리셨네요~!
    양난희 집사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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