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심씨가 어제 오후에 아들을 낳았어요.

손은정

조회 수 1667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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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심씨가 어제 오후에 3.3키로의 남자 아이를
낳았다고 하네요...^^
올해 초에 결혼하더니...올해 말에 아이 낳고
경사가 겹친 해이네요...
수술해서 아기를 낳았는데, 이제 잘 회복되도록
기도해주세요...그래도, 오늘 오전에 문자 넣는 것
보면..회복 속도가 빠른가 봅니다..

그리고, 이번 주일에는 강환일 선생님 둘째 아이, 윤규
돌 잔치를 하네요..
축하해주시고, 하나님 풍성한 사랑 가운데 잘 자라도록
기도해주세요..더불어 반주자 선생님 어머니는 칠순잔치
가 오후 5시에 같은 장소에서 있네요...즐거운 인연이지요~!

이번 주일에는 정보영 목사님(우리 교회)이 오셔서 설교해주십니다.
기장 여목사님이시고, 배우 정진영씨의 누나되신다고 해요..^^
많이 오셔서 함께 예배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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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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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바람 2009.11.19 14:50

연심씨 아기 이름은 김주완이래요~ 보따리회원이 한 명더 늘어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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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희망 2009.11.19 23:26

저도 오늘 문자받고 넘 반가왔는데^^ 정말 너무너무 축하해요.
이번 주 해솔, 다솔이 데리고 성문밖 갑니다. 가서 함께 은혜 나눌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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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2009.11.20 14:18

보따리 식구들이 몰려온다니 ^____^
드디어 '솔자매'를 볼 수 있는건가요?
완전 기대되요~

연심씨는 아이가 손*발만 아빠 닮은것 같다며 살짝 서운함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사진 추가도 좋은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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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순 2009.11.21 16:55

연심이 수고 했어 드뎌 아기가 세상에 나왔군

축하해

경사가 계속 겹치는 이 상황
돌잔치 칠순잔치 주완이 탄생 개다가 정진영의 누님까지..
근데 정진영이 누군지 알아봐야겠네요
많이 들어본이름인데..티비없는 생활을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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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희산순아빠 2009.11.23 09:55

와 ! 너무너무 축하해요.
몸조리 잘하시고
나중에 사진하나 올려주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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