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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교회로 들어오니
문을 교체하기위해 기다리던 사람들.
기다린지 좀 됐다며 말하지만

교체될 문이 왠지 기대가 됩니다.
쇠를 갈아내는 소리가 오늘만은
정답게 느껴집니다.

성경에 네가 나가며 들어오며 복을 받아리라는
말씀이 있는데 성문밖의 교우들과
모든 출입하는 사람들이
즐겁게 드나들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 ?
    파란바람 2009.12.10 07:16
    조금씩 변해가고, 정돈되어지는 산선건물이 기대됩니다.
    목사님께 감사한 마음과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아시죠?
  • ?
    경순 2009.12.11 15:39
    목사님 앞으로 많이 친해졌음 해요.. 아직은 좀 어색하지만서두..
    제가 남자는 좀 천천히 사귀는 체질입니다 ㅎㅎㅎ
    사모님도 친해지기바라구요.. 보따리모임 같이 하시는거죠?
    성문밖에서 무게감이 젤 안나가는 사람이 저가 아닌가 싶네요
    단순하고,긍정적이고,생각은 적게,말은 주저리..
    샘터,보따리,그루터기...
    목사님이 교인들 파악 빨리할수 있게 자기소개들 어여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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