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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기 2009.12.20 19:58
    선배님들이 흘린 피의 노고로 오늘이 있음을 압니다.
    아름다운 길을 이제 후배들이 비뚤어지지 않게 더 올곧게
    걸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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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희산순아빠 2009.12.22 13:46
    시명수씨의 검색 능력은 짱인듯 ~
    어찌 이런걸 잘 찾으시는지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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