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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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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 개나리가 보고싶다 | 고성기 | 2009.12.24 | 1925 |
445 | 12월27일(일) 샘터 성경공부 마무리겸 송년모임 | 형탁 | 2009.12.26 | 1799 |
444 | 한해를 마무리하며... 4 | 임도사 | 2009.12.30 | 1959 |
443 |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1 | 고성기 | 2010.01.03 | 2250 |
» | 눈 오는 날 3 | 파란바람 | 2010.01.04 | 2073 |
441 | 정신없는 연말연시 그리고 홈피상 수상소감 15 | 이경 | 2010.01.04 | 1990 |
440 | 눈길 조심하세요. 5 | 임도사 | 2010.01.06 | 1856 |
439 | 바라봄 3 | 고성기 | 2010.01.06 | 1845 |
438 | 용산참사 기독교 장례 위로예배 7 | 임도사 | 2010.01.07 | 2318 |
437 | 새해 첫 주를 보내며. 4 | 이경 | 2010.01.08 | 1959 |
436 | 그리워? 3 | 손은정 | 2010.01.09 | 1706 |
435 | 오랜만에 만난 동언샘^^ 4 | 이경 | 2010.01.11 | 1935 |
434 | 세연(태명)이와 함께 ~ 6 | 고성기 | 2010.01.12 | 1906 |
433 | 산순이가 태어났어요. 11 | 산희산순아빠 | 2010.01.12 | 1715 |
432 | 핸드크림에 대한 짧은 생각 6 | 임도사 | 2010.01.12 |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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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가려고 교회 함 나왔다 쌓인 눈보고
발길이 안떨어져 두시간 넘게 삽질 했더니
안쓰는 근육들이 항의합니다.
막막해 보이던 눈들이 한삽한삽에 치워지듯
우리 인생도 그렇게 한걸음한걸음 여유있게 가면 될 것 같다라는~
파란바람님의 걸음이 내리는 눈처럼 한가로워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