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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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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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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 [여행]부산 하루여행-맛집과 함께 ^^ | 똥글이 | 2008.02.26 | 6154 |
910 | [여행]부산 하루여행-맛집과 함께 ^^ | 똥글이 | 2008.02.26 | 5257 |
909 | 두 시간 참여한 `생명평화순례 100일 | 이덕경 | 2008.02.26 | 5151 |
908 | 두 시간 참여한 `생명평화순례 100일 | 이덕경 | 2008.02.26 | 4100 |
907 | [여행]부산 하루여행-맛집과 함께 (AS) 2 | 똥글이 | 2008.02.26 | 4977 |
906 | [여행]부산 하루여행-맛집과 함께 (AS) 2 | 똥글이 | 2008.02.26 | 4827 |
905 | 슬픔과 연민 2 | 파란바람 | 2008.03.01 | 5452 |
904 | 슬픔과 연민 2 | 파란바람 | 2008.03.01 | 4071 |
903 | 가입했어요^^ 7 | 란신 | 2008.03.02 | 5096 |
902 | 가입했어요^^ 7 | 란신 | 2008.03.02 | 4595 |
901 | 제언 1 | 란신 | 2008.03.02 | 5220 |
900 | 제언 1 | 란신 | 2008.03.02 | 4406 |
899 | 맛있는 밥 한끼 대접하겠습니다~ | 손은정 | 2008.03.03 | 4400 |
898 | 맛있는 밥 한끼 대접하겠습니다~ | 손은정 | 2008.03.03 | 3745 |
897 | 난희씨 고마워용 ~~^^ 4 | 헤롱샘 | 2008.03.04 | 5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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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절이나
작은절이나
믿음은 같습니다.
큰 집에서 사나
작은 집에서 사나
인간은 모두 부처님 앞에서 평등합니다.
정확히는 생각나니 않지만 짧은 글 속에 담긴
의미는 거부할 수 없었습니다.
형식을 넘어 본질을 보기가 어려운게 인간인가 봅니다.
모든 생명들이
부활의 이침 모든 껍데기를 벗고
생명의 풍성함을 찾아가는 귀한 한 날이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보리소년님, 아이들을 만날때 함께 만나지 못해 아쉽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젊은날 성문밖에도 몇번 오셨다하시니 인연이 더하다는 마음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