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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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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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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 이런저런 1 | 한산석 | 2012.07.15 | 2526 |
580 |
별 볼 일 없는 날들
![]() |
고성기 | 2013.07.24 | 2523 |
579 | ^^ 2 | 다정이 | 2008.06.20 | 2522 |
578 | 섬에서 서울까지 2 | 못난이 | 2008.07.28 | 2512 |
577 | 나 보다 어린 동생을 하늘나라로 보내며 2 | 한산석 | 2013.07.28 | 2510 |
576 | 보따리에서의 호칭문제 6 | 경순 | 2008.07.23 | 2506 |
575 |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 |
고성기 | 2012.03.28 | 2504 |
574 | 10월 7일 캠핑 안내입니다. | 산채비빔밥 | 2011.10.05 | 2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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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의 그림 값에 액자의 값이 포함 된 걸까요?
6 ![]() |
보리소년 | 2010.04.03 | 2499 |
572 | 한주간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1 | 손은정 | 2008.11.29 | 2495 |
571 | 어제 촛불집회 풍경 3 | 산희아빠 | 2008.06.26 | 2492 |
570 | 새벽에 글 올립니다 1 | 고야 | 2013.10.14 | 2486 |
569 |
가끔 몸이 아플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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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 2013.09.14 | 2484 |
568 | 꼭 참여해야할... 2 | 다정이 | 2008.07.16 | 2482 |
567 | 오체투지 순례단의 올해 일정이 끝났대요... 1 | 비바람 | 2008.11.07 | 2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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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절이나
작은절이나
믿음은 같습니다.
큰 집에서 사나
작은 집에서 사나
인간은 모두 부처님 앞에서 평등합니다.
정확히는 생각나니 않지만 짧은 글 속에 담긴
의미는 거부할 수 없었습니다.
형식을 넘어 본질을 보기가 어려운게 인간인가 봅니다.
모든 생명들이
부활의 이침 모든 껍데기를 벗고
생명의 풍성함을 찾아가는 귀한 한 날이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보리소년님, 아이들을 만날때 함께 만나지 못해 아쉽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젊은날 성문밖에도 몇번 오셨다하시니 인연이 더하다는 마음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