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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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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 성문밖관광 여름시즌open! 곰배령 신청하세요! 6 | 이경 | 2010.06.01 | 1967 |
385 |
성문밖교회 부서재개편안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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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탁 | 2013.11.24 | 2953 |
384 |
성문밖교회 샘터 통영여행 사진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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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명수 | 2010.03.17 | 1821 |
383 |
성문밖교회 생일맞이 원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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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 2011.03.12 | 1874 |
382 | 성서 함께 읽는 모임 4 | 임도사 | 2009.06.23 | 1768 |
381 | 성서의 세계에 빠져봅시다 | 또띠 | 2009.07.25 | 1799 |
380 |
세대공감 평화기행과 평화 힐링 캠프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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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바람 | 2013.07.31 | 3481 |
379 |
세상에 꽃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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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 2013.06.20 | 2747 |
378 |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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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 2013.02.04 | 3385 |
377 |
세상은 서로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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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 2012.02.06 | 1985 |
376 |
세연(태명)이와 함께 ~
6 ![]() |
고성기 | 2010.01.12 | 1944 |
375 |
세월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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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 2008.05.19 | 2965 |
374 |
소통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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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 2012.06.08 | 2019 |
373 | 손목사님과 그루터기 및 다른 교인들의 은혜에 감사하며... 2 | 비바람 | 2008.11.13 | 1856 |
372 | 손목사님이 권하는 MUST READ BOOK! ^^ 1 | 대신 | 2008.04.05 | 2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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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거리다 햇볕 아래로 나와 생을 살듯
성문밖교회의 지체들도 그렇게 살고 있나 봅니다.
천년이 하루 같고 하루가 천년 같을 것이라는
하나님 나라 속에 살고 있는 우리이기에
이런저런 많은 생각과 노력들 속에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성문밖이 삶의 언저리를 굽이굽이 흐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냇가나 강이나 바다의 흐르는 물처럼 사는게 족하다 하면서도
넓은 우주의 바다처럼 흐르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저도 그냥 주저리주저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