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2 09:39

해성 파마

조회 수 2017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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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수) 파마가 시작되었다. 소요시간 1시간~
친정 식구들의 소원이 성취되는 순간이였다.
날이 더워지면 짧게 자를테니, 그전에 파마를 시켜보고 싶다는...^^
간절함을 전달 받으면서 고민했었는데... ㅎㅎ
파마한 얼굴도 웃음이 나왔지만, 무엇보다 "나, 엄마 됐다"하며
해맑게 웃는 해성이 때문에 한바탕 또 웃었다.
파마한 덕분에 여러사람이 웃을 수 있어 좋았다.
물론 해성이도 마음에 든 모양이다.
자주 머리를 감아야 하는 고통이 있긴 하지만...^^;
  • ?
    산채비빔밥 2010.04.13 08:25
    ㅋㅋ 해성이 파마한 모습 넘 귀여웠어요
    시간이 오래 걸렸을 텐데 어찌 잘 참았을꼬 ㅎㅎ ^^
  • ?
    파란바람 2010.04.13 09:32
    아휴 귀여워ㅎㅎㅎ. 해성엄마 고마워요^^
  • ?
    고성기 2010.04.15 11:30
    해성이 파마하고 교회 온 날
    누군지 못알아 봤습니다.
    자세히 보니 해성이더라구요.
    사진보니 그냥 나온 파마는 아니군요. 고진감래 ㅎ
    너무 잘 어울리는 파마 ~ ^^
  • ?
    보리소년 2010.04.17 00:41
    아이들 머리 깍으면 대게 울던데,즐겁게 하는 모습이나 파마한 모습 좋네요! 귀엽고 예쁘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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