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 기다리고 기다리던 마라톤날이 다가왔네요.
하프에 도전하시는 분들, 떨리시겠지만
저는 가볍게 5키로 뛰고 자리펴고 기다릴게요^^
내일 만나는 곳입니다!
내일 아침7시 순복음교회 앞!
7시30분부터 대회장에서 경품 받고 개인물품 맡기고~
8시부터 마라톤 출발합니다!
물건맡기는 곳은 있지만, 귀중품은 가능한 놓고 오세요.
간단한 현금과 교통카드 정도?
먼저 뛴 사람들이나 뒤에 응원하러 오시는 분들은
도착지점에 서서 기다리면서 응원이나 할까요^^
마라톤 뒤에는 근처 한강공원에 자리펴고 즐거운 토요일 한 때를
즐길 예정이랍니다.
그럼 낼 뵈요~~
마라톤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진형탁 최경순 집사님들께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